감사합니다
20200411 오늘이 지나가는 소리~^^
한줄일기
2020. 4. 11. 22:02
다행이다
20200409 종일 기운을 뽑아쓰고 났더니 남은 게 아무 것도 없다. 다행히도 하루가 지났다.
한줄일기
2020. 4. 9. 23:18
드디어
20200407 내일은 쉴 수 있다. 그것만으로도 야호~~~!
한줄일기
2020. 4. 7. 23:51
미친 날
20200403 나는살아야해서 계속 무리하고 그러다 죽을 것처럼 살듯ᆢ
한줄일기
2020. 4. 3. 22:56
미친 날
20200403 나는살아야해서 계속 무리하고 그러다 죽을 것처럼 살듯ᆢ
한줄일기
2020. 4. 3.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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