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링크는 '학교 앞에 민요트럭을 許하라'라는 제목의 글과, '민요트럭 운영에 대한 제안서'로 지난 5월 12일 서울시 홈피 시민참여란에 올렸던 글입니다. 민요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는 분들이 이 글로 관심을 갖게 된다면 좋겠습니다. 민요를 전공하거나 직업으로 갖고 있는 분들의 의견도 궁금하네요. 공감하신다면 공감하트 달아주시고, 댓글도 좋겠습니다. http://democracy.seoul.go.kr/front/freeSuggest/view.do?sn=181218&searchUseYn=Y&searchCondition=&searchCondition2=1&searchCondition3=6&searchKeyword=&sRegDateS=&sRegDateE=&sKind=M&pageIndex=1&sSugges..
이 글을 쓰게 만든 나의 강아지, '랑지'의 어린시절(2016.2)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20911 - 2018. 4. 6에 오마이뉴스에 기고한 글입니다. 글을 읽으시려면 위 주소를 클릭해 주세요 - 이남경 님이 보내신 OhmyNews의 기사입니다. 강아지와 '함께' 산다는 것 18.04.06 08:48 | 최종 업데이트 18.04.06 08:48 | 이남경(adkyung) 직접 키우기 전까지는 '작으면 강아지, 좀 크면 개'였다. 개를 싫어하지도 좋아하지도 않던 딱 중간 성향의 내가, 강아지를 데려오고 나서 생활에 많은 변화가 생겼다. 집안의 소파와 의자를 같이 쓰고, 심지어 이불도 같이 덮고, 나의 24시간 중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16222 -아래 글은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이남경(솔초)의 글로, 2018.3. 22에 실렸습니다. 글을 읽으시려면 위 주소를 클릭해 주세요 - 이남경 님이 보내신 OhmyNews의 기사입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222 이렇게 특별한 생일상, 이제야 생각하다니 또 한 살 먹는 생일, 올해는 좀 달랐습니다 18.03.22 21:46 | 최종 업데이트 18.03.22 21:46 | 이남경(adkyung) 홍현진(hong698) 생일에 큰 의미를 두고 살아오지는 않았다. 당연한 듯 미역국을 먹고, 선물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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