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제가 민요대회에 참가하거나 참관하는 두 경우의 이야기를 글로 남기려 합니다.
저 같은 초보에겐 대회를 참관하거나 참가하는 것이 학생들의 중간/기말고사와 비슷합니다.
조금 배워보니 알겠습니다.
다른 사람의 노래를 듣는 것, 그리고 나의 수준을 객관적으로 점검받는 것은
노래를 배우는 시간 동안 필요한 일이라는 것을요.
대회는 대회를 준비하는 사람들의 노력과 참가자들의 열정이 모여서 폭발하는 자리이기도 해요.
삶에 자극이 됩니다. 그래서 가끔 가보려구요^^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GC클럽
- 일기
- 한의원
- 0초사고
- 주부학교
- 노래
- 서도민요
- 초한가
- 필사
- 냉이주먹밥
- 구몬영어
- 도서관
- 가객
- 한의원에서 알하기
- 엄마
- 구몬쌤
- 독서모임
- 사서
- 82년생 김지영
- 도스토예프스키
- 댓글
- 학습지
- 아저씨의 꿈
- 수심가
- 알바
- 한의원에서 일하기
- 아카바 유지
- 보르헤스
- 입문코디교육
- 그림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