챙피했지만..
20200320 오늘도 나는 하나를 배웠다.
하루일기
2020. 3. 20. 22:43
이것을 바라는 날
20200304 좋아하는 동생의 생일이 30분 남았다. "쾌유하길 바랄게."
하루일기
2020. 3. 4. 23:29
제목없는 날
20200303 오늘도 얼마 안 남았네~ 다 내려놓고 무조건 쉬자! 기나긴 하루들이 지나가고 있다.
하루일기
2020. 3. 3. 22:27
나도 모르게
20200302 벌써 어제는 지나고 오늘이 ...
하루일기
2020. 3. 3. 00:10
한줄일기 한주일기
20200301
하루일기
2020. 3. 1. 23:55
음... 인 날
20200229 하루일기를 한줄일기나 한주일기로 바꿀까생각하고 있다.
하루일기
2020. 2. 29. 23:26
그래도 좋은 날
20200228 불고기를 볶아서 유리그릇 두 개에 나눠 담았다. 비록 국선생에서 사 온 것이지만, 이 집에서 만든 서울식 소불고기를 잘 먹어줘서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아이 스스로 밥을 하고, 고기를 굽고, 계란후라이 같은 간단한 반찬을 만들어 스스로 한 끼를 해결할 수 있으면 가장 좋을 것 같다. 스스로 하는 것이 아직 서툴다면 내가 만들거나 사온 반찬을 챙겨서 맛있게 먹기라도 하면 좋겠다. 나는 먹지 못하지만 아이의 두끼를 담아놓고 출근할 수 있어서 뿌듯했던 하루~^^
하루일기
2020. 2. 28.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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