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는 하루

20200401 새벽 1시반. 나는 아직도 정리중. 해뜨기 전에 끝나기를
한줄일기 2020. 4. 2. 01:21
긴 하루

20200331 아침 6시반에 집에서 나왔다. 아직도 끝나지 않은 하루~
한줄일기 2020. 3. 31. 23:51
이사 전날

20200330
한줄일기 2020. 3. 30. 22:44
습관? 집착?

20200329 매일 써야한다는 강박관념을 버리는 것. 내 생활의 속도 안에서 쓸 것.
한줄일기 2020. 3. 30. 03:43
이게 무슨

20200327 매일 써야겠다는 강박 한줄 일기 혹은 한주일기로 바꾸고도 쉽지가 않다.
한줄일기 2020. 3. 27. 23:35
시작

20200326
한줄일기 2020. 3. 26. 23:42
꽂지 않을 방법

20200325 본사에서 분원에 놓을 책들을 지원해 주었다. 다른 분원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했다. 책을 꽂는다: 90% 책의 앞면이 보이게 꽂는다: 5!% 통계를 내본 건 아니었지만, 69곳 중 20군데 정도 살펴보니 그랬다. 그럼 우리는?
한줄일기 2020. 3. 25. 22:34
꽃이 나를 찾아왔지만ᆢ

20200324 춘래불사춘 춘래불식춘
한줄일기 2020. 3. 24. 22:58
우체통 수업

20200323 울엄마는 우체통에 든 구몬교재로 영어공부를 하신다. 구몬 선생님은 언제나 다시 만나시려나?
한줄일기 2020. 3. 23. 23:33
에휴~~

20200322
한줄일기 2020. 3. 22.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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