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생긴 날
20200515
한줄일기
2020. 5. 15. 22:55
사람을 찾습니다
20200514 저랑 같이 일하실 분은 댓글 남겨주세요
한줄일기
2020. 5. 14. 23:57
긴 하루
20200509 콧등에 땀나도록 움직였던 하루 마이너스이던 체력을 끌어올려주는 신비한 힘
한줄일기
2020. 5. 9. 23:21
집으로
20200508 6시반 수업 시작인데 9시20분에 들어가 자리에 앉았다. 의자 끌리는 소리가 나지 않게 조심조심, 소지품 내려놓는 소리가 나지 않게 또 조심조심. 무슨 과목시간인지, 몇 쪽을 하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다. '몇페이지에요' 라고 알려주는 강사도 있는데, 오늘 맡은 분은 그냥 수업만 하고 있다. 적막을 깨고 물을 수가 없어서 일단 교재를 몽땅 들고 들어가 자리에 앉는다. 그리고 가장 가까이 앉은 수강생에게 눈으로 물어본다. 보고 있는 책의 표지를 슬쩍 들어서 내게 보여준다. 병원간호실무다. 소음이 될까봐 몇 쪽인지까지는 묻지 못했다. 펼쳐진 책의 두께를 보고 교재의 후반부인지 전반부인지를 어림해 보았다. 대략 끝에서 80%정도 되는 것 같다. 강사의 설명을 들으면서 교재를 뒤적거린 지 5분 만..
한줄일기
2020. 5. 8.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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