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한줄일기

후루룩

솔초 2020. 4. 23. 22:29

20200423

언제부턴가 나는 밥을 마시기 시작했다.

맛을 느끼면서 느긋하게 먹어보고싶다.

'한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 꽃이 너우 예뻐서  (0) 2020.04.25
다른 생각  (0) 2020.04.24
성장호르몬  (0) 2020.04.22
미안  (0) 2020.04.20
쫑알  (0) 2020.04.18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