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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일기

알 수 없는 것

솔초 2020. 4. 16. 22:11

20200416

닭갈비집 감자탕 정육식당 순댓국집~ 조무사학원 근처에 있는 식당들이다.
국숫집이 하나 있긴 하다. 멸치국수집이라고 쓰여있어서 갔지만 다시 먹고싶은 맛은 아니었다.

8시 반에 한의원이 끝나고 9시에 학원에 가서 전체 수업의 1/3을 겨우 들을 수 있었다. 밥을 먹고 갔더라면 수업을 전혀 못들었을 것이다.

늦게 끝나고 끼니를 미뤄야 공부룬 할 수가 있다.

내가 왜 하지? 이걸? 몸상해가면서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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