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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5
18p의 악보를 두 장에 그려 넣었다. 18쪽을 넘기면서 칠 수도 없고 아이처럼 다 외우지도 못했기 때문이다. 한 달 내내 나를 짓누르던 데파페페의 'ONE'. 드디어 내일 저녁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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