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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일기

또다른0805

솔초 2020. 8. 5. 20:02

20200805

작년 추석 때 나만의 방을 가진 곳ㅡ 0805
오늘 일 때문에 떠밀리듯 도착한 곳은 0805와 가까운 곳ㆍ

일을 마치고 혼자 0805의 흔적을 찾아
남았다.

1년도 안 된 시간인데 화세처럼 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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