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한줄일기

개운해진 밤

솔초 2020. 7. 30. 22:38

20200730

빨래가 도는 동안 내가 한 일
-활동나눔
-7월의 원내 홍보물 피드백
-판매왕TFT
-교육과제
-카카오 플러스 친구
-내 개인 계정의 인스타
-압구정 한의원 계정의 인스타

위의 것들에 사진과 글을 올렸다.

환자들도 없고 원장도 퇴근하고 혼자 남아 일하는 밤~ 거품이 가시지 않은 환자복을 여러 번 헹구게 된 덕에 밀린 일들을 헤치웠다.

환자복도 나도 개운해진 밤~


'한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음...  (0) 2020.08.04
알 수 없음  (0) 2020.08.03
삶의 반전  (0) 2020.07.30
주의하겠습니다  (0) 2020.07.27
빗속의 달  (0) 2020.07.23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