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20200730
빨래가 도는 동안 내가 한 일
-활동나눔
-7월의 원내 홍보물 피드백
-판매왕TFT
-교육과제
-카카오 플러스 친구
-내 개인 계정의 인스타
-압구정 한의원 계정의 인스타
위의 것들에 사진과 글을 올렸다.
환자들도 없고 원장도 퇴근하고 혼자 남아 일하는 밤~ 거품이 가시지 않은 환자복을 여러 번 헹구게 된 덕에 밀린 일들을 헤치웠다.
환자복도 나도 개운해진 밤~
댓글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노래
- 한의원
- 82년생 김지영
- 독서모임
- 수심가
- 주부학교
- 아저씨의 꿈
- 도스토예프스키
- 한의원에서 일하기
- 0초사고
- 일기
- GC클럽
- 도서관
- 한의원에서 알하기
- 냉이주먹밥
- 입문코디교육
- 엄마
- 필사
- 초한가
- 사서
- 학습지
- 가객
- 구몬영어
- 아카바 유지
- 서도민요
- 구몬쌤
- 알바
- 그림
- 보르헤스
- 댓글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