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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일기

짧은 날

솔초 2020. 1. 12. 22:47

20200112
'내가 내 맘대로 내 부모님의 삶을 재단할 수 없구나'
- 나란히 말하고 나란히 걷기에서 만난 예스홍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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