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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하루 종일 자는 순간을 생각하면서 버틴 하루.
잠시 잠든 꿈속에서 일기를 쓰고 있었는데, 심지어 글자를 입력하고 있었는데, 휴대폰을 확인해보니 모두 꿈이었다. 나는 현실에선 일기를 쓰지 않았다. 꿈 속에선 밤 11시가 넘었는데 시계를 보니 11시 전이다. 자기 전에, 자정이 되기 전에 쓴다는 결심이 일기 쓰는 꿈을 만들었나 보다.
기억이 전부 달아나 버린 지금 좀전에 있던 일을 그대로 적는다. 잠이 쏟아져서 더는 못 쓸 것 같다.
하루 종일 자는 순간을 생각하면서 버틴 하루.
잠시 잠든 꿈속에서 일기를 쓰고 있었는데, 심지어 글자를 입력하고 있었는데, 휴대폰을 확인해보니 모두 꿈이었다. 나는 현실에선 일기를 쓰지 않았다. 꿈 속에선 밤 11시가 넘었는데 시계를 보니 11시 전이다. 자기 전에, 자정이 되기 전에 쓴다는 결심이 일기 쓰는 꿈을 만들었나 보다.
기억이 전부 달아나 버린 지금 좀전에 있던 일을 그대로 적는다. 잠이 쏟아져서 더는 못 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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