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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일기

중독...

솔초 2020. 7. 15. 09:16

202020715
오늘은 정해진 휴무일~ 나는 노래수업을 다음 주로 연기하고 일하러 간다. 종일 해도 끝나지 않는 내 일, 나 스스로 3인분이나 2.5인분의 역할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ᆢ

life는 없고 work만 있는 삶ᆢ

힘들어죽겠는데도 쉬지 못한다는 사실이 절망스러운데도 별의 별 일들을 겪는데도 싫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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