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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일기

잠시만요~^

솔초 2020. 5. 23. 22:11

20200523

내가 일하는 한의원 근처에 '엘오소'라는 곳이 있다.

진료는 5시까지이지만 마지막 환자가 나가고 나니 6시가 념어있었다. 환자복을 빨고 마감을 하고 하니 8시가 다 되어 있다.

잠시 내가 혼자 되는 시간 ᆢ

엘 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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