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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일기

이 정도면 천국

솔초 2020. 5. 3. 22:24

20200503

눈꺼풀이 내려앉을 정도로 피곤하지만 아들과 함께 '타인은 지옥이다'를 보다가 잠들기로 함. 이젠 몸도 더이상 아프지도 않고 콧등에 땀나도록 바빴던 주말 이틀이 지나가고 있는 지금은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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