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흔 셋 -노래 속에 내가 있다 -
20191231 2019년의 마지막 날, 올해의 마지막 수업. 지금까지 배운 노래들을 정리해 보았다. 1. 수심가 : 매 수업 때마다 부르는 노래 중 하나. 조선시대 시인, 이옥봉을 알게 해 준 노래. 이옥봉의 시인 은 수심가의 노랫말 중 하나이기도 하다. 2. 해주아리랑 : 입모양과 발음 때문에 매우 많이 지적받은 노래. ‘얼쑤’ 발음이 ‘얼쓔’로, ‘아라리요’를 아라리오(우)’로 해서 발음 때문에 고생했던 노래. 3. 초한가 : 수심가와 함께 매 수업 때마다 부르는 노래. 첫 수업 때 생각했던 ‘만화 초한지라도 읽어야 하는데’ 하는 생각을 아직까지 실천하지 못하고 있음^^. 수심가와 함께 서도민요의 기본 같은 노래. 4. 몽금포 타령 : 초중고 중 어느 시기의 음악교과서에서 본 기억이 있다. ‘장산곶..
노래일기
2020. 1. 1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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