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고 찍고 찍은 날
아침 9시부터 6시까지 학교 도서실에서 일한 후 상호대차신청후 책이 도착하는 이틀을 기다리지못해 직접 대출한 논현도서관에 들러 영혼의산1,2(줄 서 있는 책들이 많아 1권 밖에 읽지 못함)를 반납하고, 집앞 못골도서관에 들러 상호대차로 빌린 '가난한 사람들'을 비롯한 4권을 반납했다. 책읽기를 엄청 좋아한다고 말하기엔 평범에도 못미치는 독서력을 지닌 내가 어쩌다 보니 하루의 대부분을 도서관에서 보내는 기이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책과 도서관에게서 내가 특별한 대접을 받고 있다. ~^
하루일기
2019. 7. 25. 23:28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구몬쌤
- 노래
- 아저씨의 꿈
- 도서관
- 보르헤스
- 그림
- 학습지
- 0초사고
- GC클럽
- 한의원
- 수심가
- 82년생 김지영
- 아카바 유지
- 초한가
- 서도민요
- 알바
- 입문코디교육
- 필사
- 가객
- 엄마
- 구몬영어
- 사서
- 냉이주먹밥
- 일기
- 주부학교
- 한의원에서 일하기
- 한의원에서 알하기
- 독서모임
- 댓글
- 도스토예프스키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